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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STORY

한복저고리, 기와, 복주머니 등 전통문화와 한글에서 영감을 받아 좋은 소재만을 사용하며 직접 수공업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철학 가방디자이너 나는 유행과 대세에 따라가지 않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 진실로 소비자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하며, 남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디자인 철학 섬유디자이너 디자이너는 어떠한 방식으로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항상 끊임없이 고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변하지 않는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의 철학이 있어야만 자신이 추구하는 컬러의 디자인이 나올 수 있듯이, 시대가 빠르게 변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소비자들의 재생산 요청이 쇄도하는 디자인을 만들고 싶다.